해양환경공단, 디지털 방제역량강화 워크숍 개최

지사별 디지털 융합 신기술 활용 방제대응 공유

에너지환경신문 박은아 기자 | 해양환경공단이 방제대응 노하우를 공유 하는 시간을 가졌다.

해양환경공단(KOEM, 이사장 한기준)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해양환경교육원(부산 영도구)에서 ‘2023년도 디지털 방제역량강화 워크숍’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.

이번 워크숍은 공단 본사 및 12개 지사 방제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방제 대비·대응 실무교육, 지사별 방제대응 사례 공유, 본·지사 간 방제분야 현안사항 토론 등을 진행했다.

특히, 올해는 3년 만에 대면 워크숍으로 전환해 각 지사별 디지털 융합 신기술을 활용한 방제대응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.

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“방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융합 신기술 활용의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였다”며, “다양한 방제대응역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양오염사고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